덕수갈비 

특별함과 문화가 있는 곳

덕수갈비

편안하고 아늑한 우리동네 덕수갈비 1983년 청천동의 작은 기사식당으로 시작한 저희 덕수갈비는 30여년간 공단의 근로자, 주민분들과 함께 지내왔습니다. 오래된 것들이 잊혀지고 소비되는 공허한 사회속에서 저희 덕수갈비는 고객님들과 시간과 장소를 공유하며 이야기되어질 수 있는 편안한 동네식당이 되겠습니다.